(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최정윤이 근황을 전했다.
18일 오후 최정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정윤은 차 안에서 민낯으로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화장기가 없는 얼굴로도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77년생으로 만 45세가 되는 최정윤은 2011년 이글파이브 출신 윤태준과 결혼해 슬하에 딸 지우 양을 뒀으나, 지난해 10월부터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
사진= 최정윤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