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세은이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
이세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항상 얼굴 살이 먼저 빠져 붙잡고 싶었는데 신기하게 배 쪽이 먼저 가벼워지고 얼굴 살은 아직 다행히 보시는 것처럼 통통하다"면서 2kg 체중 감량한 소식을 알렸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이세은은 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랑하며 미소 짓고 있는 모습. 최근 둘째 자녀 출산 후 체중이 더 늘어나 8kg 증가했다고 밝힌 바 있는 이세은의 화려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이세은은 지난 2015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이세은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