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신지수가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신지수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장의 셀카 사진을 게재하며 "픽업 대기 중"이라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수는 화장기 하나 없는 민낯으로 마스크를 착용한 채 셀카를 찍는 모습. 37kg의 여리여리한 신지수의 작은 얼굴에 꽉 찬 이목구비와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신지수는 1985년생으로 올해 38살이다. 지난 2017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을 한 명 두고 있다.
사진=신지수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