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 연기 지망생 열애설…"친하게 지내는 동생" 부인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가수 알렉스가 핑크빛 열애설의 주인공이 되었다.

10일 한 언론사에서 가수 알렉스가 배우와 열애중이라는 소식을 접했다. 상대는 MBC 드라마 '파스타'에 출연한 배우로 알려졌다.

알렉스와 열애설이 난 여성은 '파스타'에서 공효진이 일한 레스토랑의 서빙녀로 나왔으며 키가 크고 늘씬한 미인이라는 후문.

이 여성을 '파스타'에 출연한 홀 서빙녀라고 이 매체는 소개했다.

이에 대해 알렉스의 소속사 측은 "알렉스와 친한 동생"이라며 "사귀는 사이는 아니다"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사진 = 알렉스 ⓒ 엑스포츠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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