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탤런트 구재이가 프랑스에서의 일상을 전했다.
17일 구재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만큼 컸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지난 2020년 12월 득남한 구재이의 출산 후 50일이 된 아들의 모습과 현재의 사진이 담겨 있다. 아들의 성장에 뿌듯해하는 구재이의 마음이 엿보인다.
지난 2018년 12월 프랑스의 한 대학에 재직 중인 교수와 결혼한 구재이는 2020년 12월 득남했다. 현재 프랑스에 머물며 육아에 전념 중이다.
사진 = 구재이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