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딸, 아빠 파자마에 안경 착용해도 '전미라 판박이'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가수 윤종신 테니스 선수 출신 전미라 부부의 딸이 귀여움을 뽐냈다.

17일 윤종신은 인스타그램에 "아빠 안경1", "아빠 안경2"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윤종신 딸 라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윤종신 딸은 아빠에게 물려받은 잠옷을 입고 안경을 착용한 채 미소를 짓고 있다.

윤종신은 2006년 테니스 선수 출신 전미라와 결혼해 아들 라익, 딸 라임과 라오를 두고 있다.

사진= 윤종신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