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3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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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원, 딸이 스무살인데…나이 안 믿기는 동안 미모

기사입력 2022.02.17 14:27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이요원이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요원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요원은 스튜디오에서 촬영에 임하고 있는 모습. 스무살 딸을 둔, 43살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이요원의 동안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요원은 JTBC 새 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에 출연한다. 

사진 = 이요원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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