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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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영, 子 육아에 초췌한 얼굴…"밤새 안 자고 울어"

기사입력 2022.02.17 12:10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황신영이 밤 새워 육아 중인 근황을 전했다.

황신영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준이는 결국 밤새 안 자고 울었베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신영은 아들 아준 군을 안은 채 사진을 찍고 있다. 황신영은 새벽 내내 잠 투정을 부리는 아준 군을 케어하며 극한 육아 근황을 전했다.

황신영의 초췌한 눈빛이 보는 이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한편 황신영은 2017년 5세 연상의 광고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세 쌍둥이를 두고 있다.

사진=황신영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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