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윤혜진, 쓱싹쓱싹 손맛에 "게임 끝"…침샘 폭발하네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윤혜진이 남다른 요리 실력을 뽐냈다.

윤혜진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짧은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무김치를 넣어 볶음밥을 만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계란후라이와 햄까지 더해진 볶음밥을 완성한 윤혜진은 "게임 끝"이라고 설명을 남기며 만족스러운 마음을 내비쳤다.

평소 남편 엄태웅과 딸 지온 양과 함께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 먹으며 누리꾼들의 침샘을 자극해온 윤혜진. 자신만의 요리 노하우와 레시피를 공유하며 손맛을 자랑해온 윤혜진의 남다른 스킬을 엿볼 수 있다. 

한편 윤혜진은 엄태웅과 결혼,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사진=윤혜진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