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류준열이 근황을 전했다.
15일 오전 류준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reen 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준열은 전시되어 있는 사진 앞에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녹음이 가득한 사진 앞에서 고목처럼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는 그의 모습이 팬들의 설렘을 더하고 있다.
한편, 1986년생으로 만 36세가 되는 류준열은 JTBC 드라마 '인간실격'으로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 바 있으며, 현재는 영화 '외계인'의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기다리는 중이다.
사진= 류준열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