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0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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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셀카 찍다 "띠용"…어떤 각도에서든 미남이시네요

기사입력 2022.02.14 16:22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이민호가 근황을 전했다.

14일 오후 이민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띠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민호는 대기실에서 거울을 보며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처음에는 의아한 듯한 표정을 짓던 그는 이내 활짝 웃으면서 가지런한 치열을 자랑했다.

흰 와이셔츠와 그의 밝은 피부톤이 조화를 이뤄 그의 외모를 한층 돋보이게 한다.

한편, 1987년생으로 만 35세가 되는 이민호는 2006년 데뷔했으며, 3월 25일 애플TV+ 오리지널 시리즈 '파친코'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사진= 이민호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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