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방송인 최희가 둘째 계획을 언급했다.
최희는 14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서 "오늘 라이브는 톡이나 할까 콘셉트였는데 너무 재밌었어요. 진짜 톡으로 수다 떠는 기분"이라는 글과 함께 채팅창 캡처를 게재했다.
최희는 '둘째는 사랑이에요'라는 글에 "저는 매일 고민 중입니다"라고 답했다. 또한 재차 "둘째 고민은 진짜 숙제 ㅋㅋㅋ"라는 멘트를 덧붙이며 둘째 임신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한편 최희는 2020년 4월 비연예인 사업가와의 결혼, 그해 11월 첫 딸 서후 양을 품에 안았다.
사진 = 최희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