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김지우가 책에 집중한 딸 루아의 모습을 공유했다.
13일 김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포켓몬 도감을 이렇게 심각하게 읽을 줄이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책 읽기에 집중한 김지우의 딸 루아가 담겼다. 마스크를 쓰고 머리를 하나로 묶은 루아는 엄마를 닮은 작은 두상을 자랑했다. 김지우는 독서에 집중한 딸을 보고 놀라며 대견해하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
한편, 김지우는 요리연구가 레이먼 킴과 결혼해 슬하에 딸 루아를 두고 있다.
사진=김지우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