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10 10:26 / 기사수정 2011.03.10 10:27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임권택 감독이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과거 톱 여배우에게 손찌검했다가 당했던 수모를 고백해 화제다.
임권택은 지난 9일 방송된 '무릎팍도사'에서 18살 때 부산으로 가출해 여러 고생을 겪은 임권택은 영화 연출부에 막내로 들어가게 된 스토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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