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2.13 00:18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정유미, 유왕선 부부가 고민을 털어놓았다.
13일 방송된 채널A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이하 '애로부부')의 속터뷰에는 걸그룹 빅퀸즈 출신 정유미와 남편 유왕선이 출연했다.
이날 유왕선은 "저는 많이 원하는 편인데 와이프는 거부하는 성향이 좀 있다. 지금은 예약을 하면 부부관계를 진행하겠다고 했지만 그 날짜가 되면 거부한다"는 말로 고민을 털어놓았다. "일주일에 7회. 그 정도로 원한다"는 말로 바람을 드러내기도 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