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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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둘째 질투하는 첫째에 멘붕 "쪽쪽이 빼앗아 도망가"

기사입력 2022.02.12 21:35 / 기사수정 2022.02.12 21:35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이지혜가 힘든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이지혜는 12일 딸 태리 인스타그램에 "전쟁은 시작되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둘째 엘리의 공갈젖꼭지를 빼앗은 첫째 태리의 모습이 담겼다. 엘리는 아빠 품에 안겨 울고 있는 모습. 이후 태리는 해맑은 표정으로 공갈젖꼭지를 입에 물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에 이지혜는 "쪽쪽이 빼앗아 도망가기. 너무해. 엘리도 울고. 자매의 전쟁. 세젤귀. 핵귀"라는 글을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이지혜는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이지혜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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