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10 05:04
[엑스포츠뉴스=조영준 기자]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여자평영 200m 금메달리스트인 정다래(20)가 새롭게 착용할 수영복이 출시됐다.
㈜동인스포츠에서 전개하는 토탈 스포츠 브랜드 아레나는 9일, 정다래가 오는 7월 상하이에서 열리는 '2011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착용할 수영복인 파워스킨 레보플러스(Power Skin R-EVO+)를 출시한다고 전했다.
아레나 유럽에서 정다래 및 한국 국가대표 수영선수들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파워스킨 레보플러스'는 한국 선수들의 체형을 고려해 패턴을 개발했으며, 기록단축을 위해 최상의 기능성을 강화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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