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2.12 10:42 / 기사수정 2022.02.12 10:42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드라마 '부부의 세계', '낭만닥터 김사부' 등으로 유명한 창작 집단 '글라인'의 보조작가 모집 공고가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0일 한 드라마 작가 지망생 커뮤니티에서는 글라인의 보조작가 모집공고 게시물이 올라왔다. 글라인은 강은경 작가가 이끄는 작가 그룹으로, JTBC ‘부부의 세계’ 주현 작가, JTBC ‘미스티’ 제인 작가’, JTBC ‘기상청 사람들’ 선영 작가, 영화 ‘극한직업’ 허다중 작가 등이 소속되어 있다.
이들은 공고를 통해 보조작가 모집을 알리면서 "선발된 분은 수습기간 3개월 후 최종 채용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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