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엄정화가 동안 미모를 뽐냈다.
엄정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메이크업"이라는 글과 함께 초근접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정화는 화려한 메이크업을 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 세월의 흐름이 느껴지지 않는 비주얼의 엄정화는 여전한 미모와 카리스마를 뿜어냈다.
이를 본 김준희는 "우주 최고 예쁜 언니"라며 비주얼을 칭찬했고, 이정현은 "헐 언니 다시 20살 되심요"라며 엄정화의 동안 미모에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엄정화는 1969년생으로 올해 54세다.
사진=엄정화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