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백진희가 행복한 생일을 보냈다.
10일 백진희는 인스타그램에 "엄마의 픽! 단호박 케이크. 사진은 막내 동생이"라는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백진희는 33이라는 숫자의 초를 꽂은 케이크를 들고 미소를 짓고 있다.
여전한 동안 미모가 눈에 띈다. 백진희는 1990년생으로 8일 생일을 맞았다.
백진희는 MBC 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서 만난 배우 윤현민과 열애 중이다.
사진= 백진희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