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최희가 딸의 사랑스러운 눈물을 공개했다.
최희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기를 덜먹어 서러운 15개월"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희의 딸 복이는 평온함을 유지하다 딸기를 못 먹게 되자 눈물을 터뜨렸다. 세상을 잃은 듯 오열하는 귀여운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최희는 2020년 4월 비연예인 사업가와의 결혼, 그해 11월 첫 딸 서후 양을 품에 안았다.
사진 = 최희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