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09 00:05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얼짱 출신 연기자 박한별이 생리현상을 스스로 폭로했다.
박한별은 8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지금껏 단 한 번도 트림을 해 본 적이 없다"며 트림과 관련된 사연을 전하게 됐다.
박한별은 "큰 알약을 먹을 때 토를 할 정도로 목구멍이 작아서 트림을 못 한다는 생각도 했다"며 "한 번은 트림을 잘하는 친구 집에 가서 통닭과 콜라를 먹었는데도 트림이 안 나왔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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