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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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신애, 이렇게 말랐나?…살 빠져서 몰라볼 정도

기사입력 2022.02.07 16:57 / 기사수정 2022.02.07 16:57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서신애가 성숙해진 비주얼을 자랑했다.

서신애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신애는 한쪽 팔을 든 채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 이전보다 더 슬림해진 서신애의 날렵한 턱선과 깊게 패인 쇄골 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 가운데, 몰라보게 성숙해진 서신애의 우아한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서신애는 1998년생으로 올해 25살이다. 

사진=서신애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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