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한혜진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한혜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주말 일상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연보라색 트레이닝 세트를 입고 거실에서 편안하게 티 타임을 갖는 한혜진의 일상이 담겨 있다. 특히 청순한 비주얼로 럭셔리한 분위기의 거실에서 여유를 한껏 만끽하는 한혜진의 밝은 미소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기안84는 "긁적 흥 후훗"이라는 글을 남기며 한혜진과 친분을 드러내 시선을 모았다.
한편 한혜진은 1983년생으로 올해 40살이다.
사진=한혜진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