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예원이 근황을 전했다.
7일 오후 장예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밤도 애정하는 #피는못속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예원은 녹색 니트에 갈색 스커트를 입고서 세트장에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늘씬한 각선미와 더불어 사랑스러운 눈웃음이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1990년생으로 만 32세가 되는 장예원은 2020년 9월 SBS를 퇴사한 후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며, 현재 네이버 NOW. '장스트릿'의 진행을 맡고 있다.
사진= 장예원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