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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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원, 눈웃음으로 러블리함 뿜뿜…역시 야옹이네

기사입력 2022.02.07 14:55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예원이 근황을 전했다.

7일 오후 장예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밤도 애정하는 #피는못속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예원은 녹색 니트에 갈색 스커트를 입고서 세트장에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늘씬한 각선미와 더불어 사랑스러운 눈웃음이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1990년생으로 만 32세가 되는 장예원은 2020년 9월 SBS를 퇴사한 후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며, 현재 네이버 NOW. '장스트릿'의 진행을 맡고 있다.

사진= 장예원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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