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김민지 박지성 부부가 주말 일상을 공유했다.
김민지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주말을 잘 이겨내자는 의미로 치킨 덕후 남편에게 튀겨줌 힘내자구"라는 글과 함께 자신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민지가 직접 만든 닭 튀김이 먹음직스럽게 플레이팅된 모습. 빨간 양념까지 더해진 한국식 닭 튀김이 침샘을 자극한다.
한편 김민지 박지성 부부는 슬하에 남매를 키우고 있다. 현재 영국 런던에서 거주 중이다.
사진=김민지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