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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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누♥' 임사라 "子 시오 8kg, 허리도 손목도 아파"

기사입력 2022.02.06 20:17 / 기사수정 2022.02.06 20:17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임사라가 아들 시오 군의 근황을 전했다. 

임사라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오가 이제 8kg이 다 되어가고 있다. 허리도 아프고 손목도 아프다... 데드리프트 중량을 더 늘리자! 허리 근육이 필요해 #워킹맘 #육아는 근육 #동네 헬스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임사라가 직접 찍은 헬스장의 기구 사진이 담겨 있다. 육아를 위해 운동에 매진하는 임사라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한편 임사라는 그룹 지누션 지누와 지난해 3월 결혼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전했다. 지난 8월 아들을 출산했다.

사진 = 임사라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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