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손담비가 애정 넘치는 일상을 공유했다.
손담비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뭉크는 오빠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의 반려묘 뭉크는 이규혁으로 보이는 남성의 옆구리에 붙어있는 모습이다. 예비부부 손담비, 이규혁의 여유로운 일상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손담비는 오는 5월 13일 스피드스케이팅 감독 이규혁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사진=손담비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