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문근영이 근황을 전했다.
문근영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간만에 외출인가. 신이 났나보다. #Day2332"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근영은 비니를 쓴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셀카를 찍고 있다. 문근영의 사랑스러운 비주얼과 미소가 이목을 모았다.
문근영의 촉촉한 눈망울과 동안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문근영은 KBS 2TV '드라마 스페셜 2021'의 '기억의 해각'에 출연했다.
사진=문근영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