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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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수, 결국 응급실行…"검사 더 받으라고 하시네요"

기사입력 2022.02.06 14:51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김기수가 응급실을 찾았다.

김기수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젯밤 검사 다 했어요. 문제가 없게 나왔네요. 월요일 신경정신과랑 이비인후과 가서 검사 더 받으라고 하시네요. 걱정시켜드려서 죄송합니다. #김기수 #응급실 #어지럼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기수는 병원 침대에 누워 검사를 받는 모습이다. 김기수는 앞서 어지럼증을 호소해 이목을 모았다.

그는 "좋아질 거라고 생각했는데 어지러움 증상이 어제 좋아졌다가 오늘 다시 어지럽네요. 구정 때부터 이러네요"라고 말해 걱정을 안겼다.

이런 가운데 병원을 찾은 김기수는 문제가 없다는 결과를 전했다.

한편, 김기수는 2001년 KBS 1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현재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뷰티 크리에이터로도 활동 중이다.


사진=김기수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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