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우혜림, 신민철 부부가 만삭 사진을 공개했다.
우혜림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짜 얼마 안 남았다. #countdown #babycomingsoon My baby tiger #babyboy is coming soo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우혜림은 신민철과 함께 만삭 사진을 찍는 모습이다. 아기 신발을 든 채 미소짓는 우혜림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우혜림은 지난해 7월 태권도 선수 출신 신민철과 결혼했다. 지난해 8월 임신 소식을 전했다. KBS 2TV 예능프로그램 '갓파더'에 강주은과 출연 중이다.
사진= 우혜림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