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원과 신혼' 배다해, 홍현희 임신에 "복 듬뿍 받았죠"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다해가 홍현희의 임신을 축하했다. 

배다해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해 근황을 전하는 게시물을 남겼다. 

배다해는 "New Year's Dinner"라는 글과 함께 로맨틱한 분위기의 테이블 세팅을 사진으로 담아 신혼의 달달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를 본 홍현희는 "다해야 새해 복 많이 받아"라고 댓글을 남기며 친분을 드러냈다. 이에 배다해는 "언니 고마워요 언니는 이미 듬뿍 받았죠 진짜 축하해 곧 만나요"라고 화답하며 예비 엄마가 된 홍현희에게 축하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배다해는 페퍼톤스 이장원과 지난해 11월 결혼했다. 

사진=배다해, 홍현희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