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수정 인턴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근황을 전했다.
제니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애기들이랑 힐링타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제니가 반려견들과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제니는 새침한 표정과 함께 마른 몸매를 드러내는가 하면, 반려견들과 뽀뽀를 나누며 애정을 뽐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그립다", "너무 예뻐요", "내추럴한데도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김수정 기자 soojk305@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