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08 14:00 / 기사수정 2011.03.08 14:00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배우 조인성이 '2011년 가장 대성할 것 같은 스타' 1위에 뽑혔다.
8일 여성포털 이지데이는 '군 제대, 혹은 제대를 앞두고 있는 남자연예인들 중 올해 가장 대성할 것 같은 스타는?'이란 설문을 통해 조인성이 47%의 높은 지지를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어 2위는 22%의 지지를 받은 공유가 차지했으며 공익근무요원으로 대체 복무중인 김래원이 6%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이번 설문 조사는 지난 2월 7일부터 2월 13일까지 7일간 진행됐으며 제대 혹은 제대를 앞둔 토니안, 싸이, 이정, 김재원, 김정훈(UN), 류수영, 앤디(신화), 붐 등 총 11명의 연예인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사진 = 조인성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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