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2.03 13:43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샹치' 시무 리우가 SNS에 새해 인사를 남긴 가운데, 그 내용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 1일(현지시간) 시무 리우는 자신의 트위터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중국 외에도 한국, 베트남,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많은 아시아 국가에서 음력 설(Lunar New Year)을 쇤다"고 적었다.
이어 "나는 하얼빈에서 태어난만큼, 이 말을 하고 싶다"면서 중국어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부모님께는 죄송하지만, 손자는 드릴 수 없어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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