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이윤미가 세 딸과 함께한 정신없는 일상을 공유했다.
이윤미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 준비 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이윤미는 고급스러운 호텔에서 샤워 가운을 입고 있는 모습이다. 볼드한 귀걸이와 목걸이를 매치해 우아함을 더했다.
이윤미는 "오늘까지 좀 여유로움 같아 보이죠?! 하지만 씻을 시간 조차 쉽지 않은 ㅋㅋ 이틀^^ 한 일주일 있었던 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ㅎ 어제도 애들 셋 목욕시키고 정작 나는 이제야 여유로운 척 좀 해봅니다 ㅋㅋㅋ"라고 정신없는 일상을 전했다.
한편, 이윤미는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사진=이윤미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