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윤소이가 딸 육아 근황을 전했다.
윤소이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 나도 놀러가고 싶다아아아... #생후 90일 #3개월 아기 #오늘의 기록 #초보맘의 하루 #일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소이의 딸 이현 양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현 양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짓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훌쩍 큰 윤소이 딸의 폭풍성장 근황이 이목을 모았다.
이에 배우 박시연은 "아이구 이뻐라. 쑥쑥 크네"라는 댓글을 남겼다.
윤소이는 2017년 배우 조성윤과 결혼했다. 지난해 딸 이현 양을 낳았다.
사진=윤소이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