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08 11:41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MBC 월화 특별기획 <짝패>(극본 김운경, 연출 임태우 이성준)가 월화극 강자로 등극했다.
7일 방송된 <짝패> 9회분이 수도권기준 18.9%(AGB닐슨미디어리서치), 전국 기준 16.9%로 시청률을 기록하며 경쟁작 KBS '강력반', SBS '마이더스'를 누르고 월화극 1위에 오른 것.
이날 방송에서는 천정명, 한지혜, 이상윤, 서현진 등 성인 연기자들이 첫 등장해 극중 10년 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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