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지영기자) 2021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가 영입 확률 업 이벤트를 진행한다.
3일 컴투스홀딩스(대표 이용국)는 ‘2021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이하 2021 겜프야)’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레전드 트레이너 ‘세레스’의 코스튬을 새롭게 선보인다. 지능 속성을 지닌 강력한 중간 계투를 육성할 수 있는 세레스는 ‘소원의 인도자’ 코스튬을 착용하면 매력적인 외형으로 바뀌고, 육성 능력치가 대폭 향상된다.
신규 코스튬을 선보이는 ‘세레스’를 비롯해 듀얼 속성 트레이너 ‘하토르’, 우익수 트레이너 ‘클레피나’를 수월하게 영입할 수 있는 영입 확률 업 이벤트가 이달 15일까지 열린다.
푸짐한 선물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들도 이어진다. 이번 달 15일까지 진행되는 '2022 겨울 스포츠 페스티벌' 출석 이벤트에서는 10일간 출석만 하면 ‘레전드 코어 큐브’, ‘상급 마스터리 ‘북 등 풍성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슈퍼스타 트레이너 ‘싸이키’를 확정적으로 영입할 수 있는 슈퍼패스도 새롭게 시작된다. '최강 선발 투수 육성'하고 ‘프리미엄 영입 10+1 쿠폰’ 등 다양한 보상을 얻을 수 있는 콘테스트도 이번 달 9일까지 진행된다.
‘2021 겜프야’는 컴투스홀딩스가 자체 개발한 캐주얼 비라이선스 야구 게임으로 유저 친화적인 업데이트와 게임성 업그레이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컴투스홀딩스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