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모모랜드 낸시, 제인이 명절 근황을 전했다.
3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는 모모랜드 낸시, 제인이 출연했다.
명절 연휴 직후 라디오 생방송에 나선 두 사람. 이에 한 청취자는 두 사람에게 "세뱃돈을 받았냐"는 질문을 건넸다.
제인은 "난 이제 받을 나이가 아니"라고 답했고, 낸시는 "전 드려야죠. 통장으로 입금해드렸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모모랜드는 최근 'Yummy Yummy Love'를 발매하고 활동했다. 특히 컬링 국가대표 김영미 선수의 주제곡이 아니냔 반응을 얻으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 SBS 보이는 라디오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