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임영웅이 “완벽한 비율로 모델포슨 나는 스타” 투표 1위에 올랐다.
최근 ‘팬앤스타’ 포토톡에서는 1월 4주차 투표로 “완벽한 비율로 모델포스 나는 스타” 투표를 진행했다.
이 투표에서 임영웅은 총 292,374표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
이러한 투표 결과는 그의 남다른 인기를 실감케 한다.
한편, 임영웅은 '팬앤스타' 트로트 남자 랭킹 1위 자리를 지속적으로 지키고 있다.
임영웅은 ‘팬앤스타’에서 진행된 1월 4주 차 트로트 남자 인기 랭킹 투표에서 1위에 올랐다.
그는 24,386,174표를 획득해 1위 자리를 지켰다.
이에 임영웅의 트로트 남자 랭킹 연속 1위 기록은 51주로 늘어났다.
사진 = 팬앤스타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