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08 01:05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배우 박한별이 남자친구인 가수 세븐 때문에 눈물 흘린 사연을 공개했다.
박한별은 7일 방송된 MBC <놀러와>에서 '골방 밀착 토크' 코너 중 '내 인생의 가장 달콤했던 러브스토리'를 밝히게 됐다.
박한별은 '내 인생의 가장 달콤했던 러브스토리'로 23살의 생일을 꼽으며 "당시 드라마 '환상의 커플' 촬영으로 남해에서 혼자 생일을 맞게 됐다"며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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