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08 01:04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팝가수 리한나의 보디가드가 가슴을 만지는 과도한 경호로 구설수에 올랐다.
지난 5일 영국 '데일리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호주 시드의 한 레스토랑에서 차를 기다리던 리한나가 몰려든 행인들에게 둘러싸이자 보디가드가 손으로 리한나를 보호했다. 문제가 된 것은 리한나의 가슴을 만지는 것처럼 보이는 보디가드의 모습이 포착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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