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08 00:45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배우 윤은혜가 눈썹에 발모제를 뿌렸던 일화를 밝히며 눈물을 흘렸다.
윤은혜는 7일 방송된 MBC <놀러와>에서 인생의 전환점으로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를 꼽으며 당시 남장여자였던 '고은찬' 캐릭터를 위해 노력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윤은혜는 "항상 가수출신 연기자 꼬리표와 함께 연기력 논란을 달고 다녔다"며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