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2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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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14개월 딸 서윤 공개 "5주 빨리 태어나…걸음보다 말 먼저" (슈돌)

기사입력 2022.01.30 21:40

이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백성현이 14개월 딸 서윤이가 빨리 태어났지만, 또래에 비해 말을 잘하는 편이라고 자랑했다.

30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는 데뷔 29년 차 배우 백성현의 14개월 딸 서윤이 육아 현장이 공개됐다.

아내 조다봄은 "서윤이가 다른 아기들에 비해서 5주 정도 빨리 태어났다"라고 전했다. 백성현은 "그래서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2주 정도 있었다. 산후조리원에 나올 때부터 또래랑 비슷하게 성장을 잘해줬다. 매 순간 고맙고 대단하다고 생각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백성현은 "아직 걷지는 못 하는데 말을 아주 잘한다"라고 자랑했다. '슈돌' 최연소 출연자인 서윤이는 다양한 단어부터 의성어, 의태어까지 완벽한 발음을 구사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KBS 2TV 방송 화면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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