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고아라가 근황을 전했다.
28일 오후 고아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이에요 ♥ 2022년1월 #열촬#열일중 ♥#쉬는날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아라는 바닷가를 배경으로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그의 얼굴에 반사된 햇빛이 그의 미모를 더욱 빛나게 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90년생으로 만 32세가 되는 고아라는 2003년 드라마 '반올림'으로 데뷔했으며, 박훈정 감독의 영화 '슬픈 열대'에 김선호와 함께 출연을 확정지은 상태다.
사진= 고아라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