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출산을 앞둔 박현선이 체중 고민을 전했다.
박현석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맛있었던 저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고급 호텔 레스토랑에 식사를 하러 간 박현선이 담겼다. 만삭 임산부라는 사실이 안 믿는 마른 몸과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박현선은 "몸무게 보고 깜놀 출산 후 수유하면… 진짜 다 빠지는 거 맞죠?"라며 깊어진 걱정을 전했다.
한편, 박현선은 재벌 2세로 알려진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과 지난해 10월 결혼했다. 지난해 9월 임신 소식을 전했다.
사진=박현선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