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소녀시대(SNSD) 티파니 영이 태연, 샤이니(SHINee) 민호와 쓰리샷을 공개했다.
27일 오후 티파니 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이몬드 넌 나의 베스트프렌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 영은 민호, 태연과 대기실에서 함께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이외에도 태연과 서로 뽀뽀를 하는 시늉으로 변치 않는 우정을 과시했다.
이를 접한 노제는 하트 이모티콘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1989년생으로 만 33세가 되는 티파니 영은 JTBC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의 방영을 앞두고 있다.
사진= 티파니 영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