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07 09:09 / 기사수정 2011.03.07 09:09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배우 오지호가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촬영 중 10년만에 탄 지하철에서 반가운 사람을 만났다.
이 날 방송에서 오지호는 '신논현역에서 출발해 인천공항까지 가야한다'는 미션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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