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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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경맑음, '4남매 엄마' 바쁘다 바빠…"빨래만 하면 끝"

기사입력 2022.01.25 12:40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정성호 아내 경맑음이 부지런한 면모를 과시했다.

경맑음은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애들이랑 그림도 그리고 저녁도 맛있게 먹었고 엄마는 내일 너희들 먹을 맛있는 국 끓여놓고 이제 빨래만 하면 끝이다 야호 #30분만 쉬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자녀들과 함께 그림을 그리고 저녁 식사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평소 야무진 살림 솜씨로 많은 이들의 감탄을 불러모으는 경맑음의 부지런한 면모가 또 한 번 엿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경맑음 정성호 부부는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사진=경맑음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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